의료 AI 대장주] 뉴로핏, 삼성이 찍고 FDA가 열었다! 주가 급등의 팩트 3가지
최근 주식 시장의 자금이 로봇과 이차전지를 떠나 의료 AI 섹터로 무섭게 쏠리고 있습니다. 그 중심에 서 있는 뉴로핏(380550)이 연일 신고가를 경신하며 시장의 주도주로 등극했습니다. 단순한 기대감이 아닌, 주가 급등을 뒷받침하는 팩트 3가지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1.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의 ‘지분 5%’ 기습 공시
가장 강력한 수급의 방아쇠는 단연 ‘삼성’이었습니다. 2026년 1월 30일,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뉴로핏 주식 582,764주(지분율 5.01%)를 신규 매입했다고 공시했습니다.
단순 투자 목적임에도 불구하고, 국내 최대 자산운용사의 지분 5% 이상 확보 소식에 주가는 즉각 상한가(28,250원)로 직행했습니다.
이는 상장 초기부터 우려되던 기관 보호예수 해제 물량(오버행)을 삼성이 사실상 통째로 받아내며 수급 리스크가 완전히 해소되었음을 의미합니다.
2. 미국 FDA ‘아쿠아 AD 플러스’ 승인 획득
기술적으로도 뉴로핏은 결정적인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알츠하이머 치료제 시장의 핵심 솔루션인 ‘뉴로핏 아쿠아 AD 플러스’가 미국 FDA 510(k) 시판 전 신고 승인을 획득했습니다.
왜 중요한가?
에자이의 레켐비, 일라이 릴리의 도나네맙과 같은 치매 신약이 본격 보급되기 위해서는 정밀한 뇌 영상 분석이 필수입니다.
풀 패키지 완성
뉴로핏은 진단 솔루션(아쿠아, 스케일 PET)부터 치료 가이드, 그리고 부작용인 ARIA 모니터링까지 아우르는 미국 시장 공략의 모든 준비를 마쳤습니다.
3. 일본 시장의 ‘돈 되는’ 수익 모델 (가산 수가)
뉴로핏은 일본에서 이미 실질적인 매출 구조를 완성했습니다. 일본 후생노동성은 의료 AI 도입을 장려하기 위해 ‘영상진단관리 가산3’ 제도를 운영 중입니다.
수익 구조
일본 병원이 뉴로핏 솔루션을 활용해 영상을 판독할 경우, 건당 300점(약 3,000엔), 즉 한화 약 2만7천 원의 수가를 건강보험에서 추가로 지급받습니다.
검증된 레퍼런스
노인의학 분야 세계적 권위인 ‘도쿄도 건강 장수 의료센터’와의 공급 계약 체결은 일본 전역 병원으로 확장 가능한 강력한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의미입니다.
향후 전망 및 투자 포인트
뉴로핏은 글로벌 빅파마인 로슈와의 공동 연구에서 데이터 분석을 70% 이상 완료했으며, 일라이 릴리와는 타우 PET 분석 기술 검증을 진행 중입니다.
이러한 글로벌 협업은 향후 치료제 공식 솔루션 채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회사는 2026년 매출 165억 원을 시작으로 2027년 흑자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단기 급등에 따른 조정 가능성은 존재하지만, 삼성의 지분 참여 + FDA 승인이라는 펀더멘털 변화는 뉴로핏을 단순 테마주가 아닌 실질적인 의료 AI 대장주로 안착시키고 있습니다.
※ 본 포스팅은 신뢰할 수 있는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투자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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