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전망] "건전지가 뚱뚱해지면 돈이 된다?" 4680 원통형 배터리 수혜주 TOP 3 집중 분석
안녕하세요! 요즘 이차전지 시장에서 '원통형 아니면 명함도 못 내민다'는 말, 한 번쯤 들어보셨죠?
테슬라부터 삼성SDI, LG에너지솔루션까지 목숨 걸고 매달리고 있는 이 '뚱뚱해진 건전지', 바로 4680 원통형 배터리 때문입니다.
왜 4680 원통형 배터리가 중요한가?
지름 46mm의 4680 배터리는 기존 대비 출력은 약 6배, 에너지 용량은 5배 증가했습니다.
게다가 생산 비용은 절감되면서 효율성까지 확보했습니다.
전기차는 물론 로봇, ESS, 차세대 모빌리티까지…
이제 대세는 원통형 배터리입니다.
그럼 우리는 어떤 종목을 봐야 할까?
2026년 실적 퀀텀 점프가 기대되는 핵심 수혜주 3곳을 정리했습니다.
1️⃣ 신흥SEC – 삼성SDI의 ‘영혼의 단짝’
삼성SDI가 배터리를 만들면, 그 뚜껑(캡 어셈블리)은 사실상 신흥SEC가 담당합니다.
- 투자 포인트: 삼성 4680 라인 본격 가동 → 공장 풀가동 가능성
- 미국 인디애나 공장 양산 확대
- 삼성-스텔란티스 합작법인 공급 수혜
📈 2026 실적 전망
영업이익 약 223억 원 예상 → 전년 대비 1,754% 성장 전망
💰 주가 현황 (2026년 2월 기준)
6,290원 수준 / PBR 0.7~0.85배 → 자산가치 대비 저평가 구간
2️⃣ 이노메트리 – 불량 잡는 ‘X-ray 마스터’
배터리를 1초에 수백 개씩 생산하는 시대, 불량 검사는 필수입니다.
이노메트리는 X-ray 기반 비파괴 검사 장비 분야의 핵심 기업입니다.
- 투자 포인트: 국내 배터리 3사 모두 사용
- 고속 검사 기술 → 원통형 시대 필수 장비
- 반도체 유리기판(TGV) 검사 시장 진출
📊 재무 건전성
부채비율 21.02%
현금성 자산 219억 원 → 사실상 무차입 경영
📈 2026 실적 전망
영업이익 최소 19.8% 이상 성장 전망
3️⃣ 케이엔에스(KNS) – 독점 기술 CID 장비
배터리가 커질수록 중요한 건 ‘안전’.
KNS는 CID 조립 장비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 CAM 방식 적용 (기계 회전 방식)
- 속도 2배 ↑
- 수율 99% 수준
🔄 신규 사업 확장
장비 판매 → CID 부품 직접 생산 납품
→ 소모품 매출 구조 확보
📈 2026 실적 전망
매출 927억 원 (+45%)
영업이익 145억 원 (+98%) 전망
📊 한눈에 보는 2026년 수혜주 비교
| 종목명 | 핵심 기술 | 2026 실적 키워드 | 주가 상태 (26.02) |
|---|---|---|---|
| 신흥SEC | 4680 캡 어셈블리 | 영업이익 1,754% 폭증 전망 | PBR 0.8배 이하 저평가 |
| 이노메트리 | X-ray 비파괴 검사 | 부채비율 21% 무차입 경영 | 바닥 다지기 후 반등 시도 |
| 케이엔에스 | CAM 방식 CID 조립 | 영업이익 98% 성장 전망 | 2년 조정 후 바닥 확인 |
📌 결론
차세대 배터리 패러다임이 원통형으로 이동하면서,
단순 셀 제조사보다 핵심 공정 부품·장비 기업의 가치가 부각되고 있습니다.
특히 2026년은 이들 기업의 실적이 본격적으로 반영되는 성장의 원년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기존 배터리 대형주에만 집중했다면,
이제는 4680 밸류체인 핵심 종목을 점검해볼 시점입니다.
※ 본 포스팅은 투자 참고용이며, 모든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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