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분석] 삼성 SDI 전고체 배터리의 핵심 조력자, ‘피앤티(PNT)’ 실적 전망 및 수급 동향 완벽 정리

안녕하세요!
오늘은 국내 이차전지 장비 업계에서 압도적인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피앤티(PNT)에 대해 깊이 있게 분석해 보겠습니다.

최근 전기차 시장의 일시적 수요 정체(캐즘)에도 불구하고, 피앤티는 전고체 배터리건식 공정의 핵심 파트너로 주목받으며 차세대 성장 스토리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1. 피앤티, 왜 이차전지 장비의 ‘대장주’인가?

피앤티는 배터리 제조의 핵심인 전극 공정 장비 분야에서 글로벌 최상위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입니다.

특히 롤투롤(Roll-to-Roll) 기반으로 코팅, 압연(롤프레스), 절단(슬리팅) 장비를 모두 자체 생산하며 국내 시장 점유율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 핵심 투자 포인트

  • 글로벌 톱티어 고객사 : 삼성SDI, LG에너지솔루션, SK온은 물론 테슬라(Tesla), BYD 등 글로벌 배터리 기업에 장비 공급
  • 독보적인 기술 해자 : 고속·광폭·정밀 제어 기술을 통한 양산 효율 극대화

2. 삼성 SDI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의 일등 공신: 롤프레스

삼성 SDI는 2027년 세계 최초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피앤티의 존재감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기존 파일럿 라인에서 사용하던 WIP(온간정수압프레스) 방식은 양산 효율이 낮다는 한계가 있었고, 이에 따라 삼성 SDI는 롤프레스(Roll-Press) 방식으로의 전환을 선택했습니다.

수천 톤의 압력을 견디며 연속 생산이 가능한 피앤티의 초고압 롤프레스 장비는 전고체 배터리의 경제성 확보를 위한 ‘마스터 키’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3. 실적으로 증명하는 성장: “2조 원 수주 잔고의 위엄”

피앤티의 성장은 기대가 아닌 숫자로 증명되고 있습니다.

2024년 실적 기준, 매출 1조 원을 돌파하며 이차전지 장비 업계 대표 기업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 실적 요약 (연결 기준)

항목 2023년 2024년 비고
매출액 5,454억 원 1조 351억 원 약 90% 성장
영업이익 769억 원 1,632억 원 수익성 대폭 개선
수주 잔고 약 1.4조 원 약 2조 원(추정) 2~3년치 물량

현재 수주 잔고는 약 1조 8천억~2조 원 수준으로 추정되며, 이는 2025년 하반기 이후 실적 가시성을 매우 높여주는 요소입니다.


4. 기관·외국인 수급 동향: “저평가 매력에 주목”

  • 외국인 지분율 : 2026년 1월 기준 약 6.02%, 전고체 배터리 이슈와 함께 점진적 매수
  • 기관 투자자 : PER 7~8배 수준으로 과거 평균 및 경쟁사 대비 현저한 저평가 구간 인식
  • 수급 이벤트 : 2026년 1월 27일 외국인·기관 동반 매수로 주가 +8.65% 급등

5. 미래 성장 동력: 신사업 & CES 2026

  • LFP·ESS 시장 확대 : 중저가 배터리 및 에너지저장장치(ESS) 장비 공급 본격화
  • 소재 사업 진출 : 중국 법인을 통한 니켈박·동박 양산 체제 구축
  • 글로벌 마케팅 : CES 2026 첫 참가, 북미·유럽 고객사 네트워크 확장

🏁 결론: 피앤티를 주목해야 하는 이유

피앤티는 삼성 SDI 전고체 배터리 로드맵의 핵심 수혜주입니다.

압도적인 수주 잔고, 독보적인 롤프레스 기술력, 그리고 저평가된 밸류에이션을 고려할 때 현재 주가는 미래 가치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가 지배적입니다.

전기차 시장의 단기 조정 국면에서도 ‘기술로 먹고사는 장비주’를 찾고 있다면, 피앤티는 반드시 체크해야 할 종목입니다.


💡 투자 참고 사항
본 포스팅은 공시 자료 및 증권사 리포트를 참고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투자의 최종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