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당첨됐는데
깜빡했다면
— 8월 18일부터
앱 등록하면
자동 입금됩니다
매년 581억원이 그냥 사라집니다.
로또에 당첨됐는데 몰랐거나, 잊어버린 돈입니다.
8월 18일부터 달라집니다.
종이 로또복권을 앱에 등록만 해두면
당첨금이 자동으로 입금됩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QR 스캔 하나입니다.
페이코(PAYCO) 앱 설치 후 본인인증
구글플레이·앱스토어에서 페이코 설치. 회원가입 후 본인인증 완료. 200만원 초과 당첨금은 주민등록번호 실명인증 + 본인 계좌 연동까지 필요합니다.
복권지갑 메뉴에서 QR 스캔
앱 내 '복권지갑' 메뉴 선택 후 종이 로또복권 앞면의 QR코드를 카메라로 스캔. 복권 식별 정보가 내 계정에 저장됩니다. 1238회차(8/18)부터 구매한 복권부터 적용됩니다.
추첨 후 자동 알림 · 미수령 시 자동 입금
매주 토요일 추첨 후 오후 9시 푸시 알림. 추첨 30일 후 2차 알림. 1년 동안 찾아가지 않으면 소멸시효 완성 당일 낮 12시에 자동 입금됩니다.
당첨금 규모에 따라 입금 방식이 다릅니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 오해가 있습니다.
"앞으로 농협 본점에 안 가도 된다"
— 이건 사실이 아닙니다.
1등에 당첨됐다면 여전히 NH농협은행 본점(서울 중구)에 직접 가야 합니다. 2등·과세 3등은 전국 농협은행 지점을 방문해야 합니다. 추첨 직후 즉시 현금을 받으려면 오프라인 방문이 필수입니다.
페이코 앱 자동입금은 1년 동안 찾아가지 않았을 때의 안전망입니다. 농협 방문을 대체하는 것이 아닙니다.
매년 얼마나 사라지고 있을까요.
최근 5년 로또 미수령 당첨금 현황
대부분은 4등(5만원)·5등(5천원) 소액입니다. "이 정도는 뭐..." 하고 잊어버리는 겁니다. 그래도 5천원 로또 한 장을 잃어버리는 건 아깝습니다. 이제 앱에 등록만 해두면 자동으로 들어옵니다.
모바일로 로또 직접 구매도 됩니다.
동행복권 모바일 웹(m.dhlottery.co.kr)에서 케이뱅크 계좌를 연동하면 스마트폰으로 로또를 살 수 있습니다. 단, 평일(월~금)만 가능합니다. 주말 구매 불가입니다. 회차당 1인 5천원 한도 제한이 있습니다. 모바일 구매 복권은 200만원 이하 당첨금이 추첨 다음날 자동 입금됩니다.
581억이 사라지던 시대가 끝납니다
QR 스캔 하나로 내 돈을 지키세요
매년 500억원이 넘는 돈이 주인을 찾지 못해 사라졌습니다. 대부분 4등·5등 소액이었습니다. 이제 페이코 복권지갑에 QR 스캔만 해두면 1년 안에 찾아가지 않아도 자동으로 들어옵니다.
단, 농협 본점 대신이 아닙니다. 1등이라면 여전히 농협 본점을 가야 합니다. 실물 복권을 잃어버리면 앱 등록도 소용없습니다. QR 스캔 후에도 실물 복권을 잘 보관하십시오.
5천원도 내 돈입니다.
이제 잊어버려도 자동으로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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