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업 ‘빅3’ 영업이익 6조 시대, 진짜 금광은 어디에?
조선소 호황의 그림자 ‘인력난’, 그리고 그 빈자리를 채울 ‘뉴로메카’
안녕하세요! 오늘은 최근 시장의 뜨거운 감자인 조선업 슈퍼사이클과 그 이면에 숨겨진 로봇 자동화 수혜주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최근 뉴스 보셨나요?
HD한국조선해양,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등 국내 조선 ‘빅3’의 합산 영업이익이 6조 원을 돌파했습니다.
심지어 올해는 환율 효과와 고가 선박 인도 물량이 겹치며 영업이익 10조 원 시대가 열릴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죠.
하지만 주식 투자자라면 여기서 한 단계 더 들어가야 합니다.
조선소가 돈을 많이 벌수록, 반드시 함께 성장할 수밖에 없는 시장이 있습니다.
바로 ‘용접 로봇’ 시장입니다.
1️⃣ 왜 지금 ‘용접 로봇’인가? (필연적 이유)
조선소는 기본적으로 고온 · 분진 · 소음 · 추락 위험이 상존하는 현장입니다.
선박 한 척을 만들기 위해서는 수만 번의 용접이 필요하지만, 정작 이를 수행할 숙련공은 급감하고 있습니다.
- 인력난 심화: 수주 잔고는 3~4년 치가 쌓였지만, 작업 인력이 부족
- 생산성 압박: 납기 준수를 위해 24시간 가동 가능한 자동화 필요
- 기술의 진보: AI·비전 센서를 탑재한 ‘사람처럼 보는’ 로봇 등장
결국 조선소의 자동화(AX, AI Transformation)는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가 되었고,
이 흐름의 중심에 뉴로메카(348340)가 있습니다.
2️⃣ 뉴로메카, 무엇이 다른가? (기술적 해자)
로봇 기업은 많습니다. 하지만 뉴로메카를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조선업 현장에 특화된 기술’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CAD 없이 스스로 보는 로봇
기존 로봇은 설계도(CAD)가 필수입니다.
하지만 조선소의 철판 블록은 용접 열로 인해 휘어지고 오차가 발생합니다.
뉴로메카의 용접 특화 로봇 ‘OPTi(옵티)’는 3D 카메라 + 아크 센서를 통해 실시간으로 용접선을 인식·보정합니다.
👉 즉, 로봇이 눈으로 보고 판단하며 용접합니다.
✅ 국내 유일 ‘곡블록’ 자동화 도전
평면 용접은 쉽지만, 선박의 선수·선미에 해당하는 곡블록(곡면 블록)은 숙련공도 어려워하는 고난도 작업입니다.
뉴로메카는 산업통상자원부 국책과제로 HD현대삼호와 함께 곡블록 용접 로봇을 개발 중입니다.
📌 과제 기간: ~ 2027년
📌 성공 시: 글로벌 조선소 독점급 기술
3️⃣ 확실한 ‘믿을 구석’이 있다 (파트너십)
기술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실제 돈을 내고 쓰는 고객이 있어야 합니다.
✅ 포스코홀딩스의 선택
포스코홀딩스는 뉴로메카에 100억 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습니다.
- 제철소 위험 작업 자동화
- 이미 30억 원 규모 공급 계약 체결
✅ HD현대삼호 레퍼런스 확보
이미 HD현대삼호 조선소에 용접 로봇 12대 공급, 실제 현장에서 가동 중입니다.
👉 이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한화오션·삼성중공업 확장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4️⃣ 차트 & 수급 분석 (지금 사도 될까?)
- 주가 흐름: 2023년 5만 원대 고점 → 장기 조정 → 현재 3만 원대 초반
- 기술적 신호: 일봉 기준 골든크로스 초기 구간
- 수급: 조선업 호황 뉴스 이후 기관·외국인 매수 유입
5️⃣ 투자 결론 요약
“조선업 호황의 낙수효과는 결국 로봇으로 흐른다.”
- 구조적 성장: 인구 감소 + 인력난 → 자동화 필연
- 검증된 기술: 포스코·HD현대가 선택
- 모멘텀: CES 2026 휴머노이드 ‘EIR’ 공개 + 흑자 전환 기대
현재는 적자 기업이지만, 2026년 실적 턴어라운드와 함께 전고점(50,900원) 돌파를 기대해볼 수 있는 구간입니다.
👉 긴 호흡의 분할 매수 전략에 적합한 종목으로 판단됩니다.
※ 본 포스팅은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투자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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